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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인순이, 할머니 된다…美명문대 출신 딸, 임신 발표

작성일: 2026.09.21 09:08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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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박세인 SNS
▲ 출처ㅣ박세인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인순이가 69세의 나이에 할머니가 된다.

인순이의 외동딸인 박세인은 20일 자신의 SNS에 "2027 준비, 아기 한이 온다(get ready 2027, baby han is coming)"라는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세인이 남편과 함께 양가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인순이는 딸이 건넨 편지와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확인하자마자 놀란 모습을 보이다 이내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딸에게 달려간 뒤 포옹을 나눠 감동을 자아냈다. 인순이의 남편 역시 딸의 임신 사실을 알곤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이와 함께 박세인은 남편과 셀프 사진관에서 2세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찍은 기념 영상도 공개, 임신의 기쁨을 드러냈다.

박세인은 지난 2024년 7월 결혼한 뒤 2년 만에 2세를 품에 안게 됐다. 인순이 역시 69세의 나이에 첫 손주를 품에 안으며 할머니가 됐다.

한편 인순이의 딸 박세인은 미국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과거 어머니인 인순이와 함께 각종 방송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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