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母 빼다박은 신디 크로포트 子…27세로 사망 '충격'[해외S]

작성일: 2026.09.21 14:3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8년 발망 옴므 맨스웨어 FW 런웨이에 오른 프레슬리 거버 ⓒ게티이미지
▲ 2018년 발망 옴므 맨스웨어 FW 런웨이에 오른 프레슬리 거버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세계적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아들 프레슬리 거버가 사망했다. 향년 27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슬리 거버(Presley Gerber)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재활 시설에서 세상을 떠났다. LA 카운티 검시실도 고인의 사망을 확인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신디 크로포드-란데 거버 부부의 대변인이 공식 입장을 통해 프레슬리 거버의 사망을 확인했다. 가족 측 대변인은 "가족들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 

1999년생인 프레슬리 거버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적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장남이다. 사업가 란데 거버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이자,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카이아 거버의 친오빠로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다. 

▲ 왼쪽부터 프레슬리 거버, 카이아 거버, 신디 크로포드, 란데 거버 가족. ⓒ게티이미지
▲ 왼쪽부터 프레슬리 거버, 카이아 거버, 신디 크로포드, 란데 거버 가족. ⓒ게티이미지

전세계를 호령하다시피 한 톱모델 어머니의 신체조건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한 남매는 패션계 데뷔와 함꼐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프레슬리 거버는 10대 중반부터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2016년 모스키노 런웨이에 오르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돌체 앤 가바나, 캘빈 클라인 등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쇼와 화보 등을 장식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자신의 정신건강 문제, 약물 복용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히고 회복 및 재활에 힘써 왔다. 

▲ 2026년 1월 행사장에서 포착된 프레슬리 거버 ⓒ게티이미지
▲ 2026년 1월 행사장에서 포착된 프레슬리 거버 ⓒ게티이미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