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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네, 또 조정민과 핑크빛 무드 "막내라서 귀여웠구나" 달달('전설의 사내')

작성일: 2026.09.21 21:3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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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N ‘전설의 사내’
▲ 제공| MBN ‘전설의 사내’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설의 사내’가 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의 개성 넘치는 명물들과 함께 유쾌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23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1회는 ‘팔도 명물 대잔치’ 특집으로 꾸며진다.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를 비롯해 외국인 트로트 가수와 신동들까지 총출동, 경상도·경기도·전라도·충청도·서울·강원도·글로벌·신동 팀으로 나뉘어 지역의 자존심과 특산품을 건 대결에 나선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의 등장부터 남다르다. 하루·황윤성·임도형·홍강사가 뭉친 충청도 팀은 느릿한 걸음과 구수한 사투리로 ‘충청도 F4’의 등장을 알리고, 서울 팀은 배아현·조정민과 함께 트로트 열혈 팬 김영옥이 합류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글로벌 팀에는 장한별·마리아·온유가, 경상도 팀에는 안동의 성리와 부산의 이창민, 진주의 빈예서가 나서 각 지역의 색깔을 뽐낸다.

첫 대결부터 ‘팔도의 야망꾼’이라는 타이틀이 걸리며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글로벌 팀의 온유가 무대에 소환되자 “제가 사실 ‘무명전설’에 출연했었는데 ‘똥’편집을 당했다”는 아찔한 말실수를 터뜨려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장민호가 대결 상대를 찾기 시작하자 도전자들이 몰려들고, 온유가 “제가 혹시 쉬워 보여요?”라고 맞받아치며 뜻밖의 신경전까지 벌어진다.

‘팔도의 주현미’에서는 주현미의 음악을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난다. ‘주현미 키즈’ 정연호와 마리아가 맞붙는 가운데, 마리아는 주현미의 꺾기에 매료돼 트로트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정연호 역시 ‘무명전설’ 당시 주현미에게 “요녀석이구나”라는 극찬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맞선다. 두 사람은 듀엣 무대에서 섬세한 꺾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팽팽한 승부를 예고한다.

‘팔도의 막내즈’에서는 예상 밖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루네가 막내 자격으로 무대에 오르자 출연진이 의아해하는 가운데, 그는 “저는 13남매 중 막내라서 출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정민이 “그래서 귀여웠구나”라며 반응하자 하루가 “네?”라고 되묻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

전국 각지의 명물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실력을 앞세워 맞붙는 ‘팔도 명물 대잔치’의 결과는 23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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