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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솔루션, 승리와 철벽 쳤다 "버닝썬 자금으로 만든 화장품 아냐" 법적대응 예고

작성일: 2026.09.21 23:5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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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한희재 기자
▲ 승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화장품 브랜드 제이엠솔루션 측이 빅뱅 출신 승리 및 '버닝썬 사태'와 철벽을 쳤다.

제이엠솔루션 운영사 지피클럽은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이엠솔루션을 이승현(승리) 및 버닝썬 사건과 연결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운을 뗐다.

지피클럽은 과거 승리 측으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아 회사를 설립한 것은 맞지만, 회사 측은 버닝썬 사건이 불거진 뒤 사업 시작전에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 법인 역시 실제 영업이나 매출 발생 없이 2019년 해산, 청산 됐다는 설명.

특히 지피클럽은 "이승현 씨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이엠솔루션에 투자하거나 지분을 보유한 사실이 없다. 제품의 기호기, 제조, 유통, 영업 등에 관여한 사업적, 경제적 관계도 없다"고 완전히 선을 그었다.

또한 지피클럽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거나 과거의 제한적인 사실관계를 현재 제이엠솔루션과 연결해 왜곡하는 행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당시의 판단이 현재 거래처와 소비자 여러분께 우려를 드렸다는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며 과거 승리 측의 사업 제안을 받아 들였던 것에 대해서도 통감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제이엠솔루션이 승리의 회사다", "승리가 제이엠솔루션 오너다", "버닝썬 자금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제이엠솔루션이 직접 해명해 루머 양산을 일단락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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