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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친언니 청각장애 고백…"한쪽 귀 안 들려"

작성일: 2026.09.22 08:34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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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써니 ⓒ곽혜미 기자
▲ 소녀시대 써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방송에서 친언니의 청각장애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2 '배송왔송'에서는 이승철, 탁재훈, 써니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을 만나 노래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결혼 3년 차 청각장애 부부를 만났다. 현재 인공와우를 착용 중인 이들 부부는 보청기와 인공와우의 차이점부터 청각장애인으로서 일상에서 겪는 솔직한 불편함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눈길을 끈 것은 써니의 가정사였다. 부부의 인공와우 수술기를 듣던 써니는 "사실 저희 언니도 한쪽 귀가 안 들린다"라고 털어놨다.

현재 써니의 언니 역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상태. 써니는 "수술한 다음에 들리기까지 (부부가)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 공감했다.

한편 써니는 두 명의 친언니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써니는 큰언니와 무려 15살, 작은 언니와 11살의 나이 차가 나는 집안의 늦둥이다. 특히 써니의 친언니는 엔터사에서 매니저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과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써니의 친언니 중 한 명이 이수만이 설립한 A20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모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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