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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급 비주얼' KCM, 9살 연하 ♥아내 깜짝 매니저 변신

작성일: 2026.09.22 18:1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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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예원(왼쪽)과 KCM. 출처| 방예원 인스타그램
▲ 방예원(왼쪽)과 KCM. 출처| 방예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직접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남편 내조에 나섰다.

방예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KCM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일하러 나왔다. 오늘은 남편이 지원군이자 매니저가 돼줬다. 옆에서 챙겨주니 정말 든든하다"고 밝혔다.

이어 KCM을 향해 "오빠 힘들어도 좀 웃어.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 오늘도 함께해줘서 고마워"라며 "지금 보니 남편이 많이 피곤해 보인다"고 걱정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부부",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피곤해도 예원님과 함께하니 행복하신 걸로" 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KCM은 "난 계속 왜 저래?"라며 부끄러운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인 KCM과 1991년생인 방예원은 2012년 교제 중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으나,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악재가 겹치며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KCM은 무려 13년간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기고 지내왔고, 지난해 뒤늦게 이를 고백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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