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했어 나" 고소영, 민속촌서 한복 입고 돌아다녔지만 인지도 굴욕에 당혹
작성일: 2026.09.22 19:3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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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한국민속촌에서 인지도 굴욕을 겪었다.
고소영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복 안 어울리는 줄 알았다는 고소영이 민속촌 가면 벌어지는 일 (인지도테스트,실제상황)'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고소영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블랙 한복을 착용하고 민속촌으로 향했다. 이날 고소영을 지켜보던 훈장님 복장의 인물에게 제작진이 "누군지 아냐"라고 묻자, 그는 단호하게 모른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직접 인사를 건넸지만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상황도 있었다. 이에 고소영은 "무시당했어 나"라며 씁쓸해 했다.
이후 고소영은 외국인으로 가득한 민속촌에서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함에 당혹스러워 하던 중, 자신을 알아보는 중년 관광객을 만났다. 그들은 "고소영 닮았다"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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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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