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헬기 타고 떠났다…330억 소송에도 여유로운 근황
작성일: 2026.09.25 09:1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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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니엘이 헬기에 탄 듯한 모습으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핑크색 체크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그가 창밖으로 바라본 듯한 푸른 바다가 담겼다.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에 그는 뉴진스를 떠나 개인 SN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한 핵심 담당자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약 430억 원이었던 청구 금액은 약 330억 9000만 원으로 조정됐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멤버들 중 유일하게 소속사를 배제한 채 독자적인 음악 및 상업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다니엘의 이중계약을 지적하며, 타 멤버들은 해당 계약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한 후 해소 절차에 협조했으나 다니엘과 그의 가족은 계약 체결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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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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