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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美서 대상포진 진단…SM "댈러스 공연 불참 죄송"

작성일: 2026.09.30 08:49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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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윈터 ⓒ곽혜미 기자
▲ 에스파 윈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대상포진으로 인해 미국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30일 에스파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윈터의 댈러스 공연 불참 소식을 전했다.

SM은 "윈터가 최근 마이애미 공연 전 컨디션 난조증상이 있었으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무대에 섰다. 그러나 이후에도 컨디션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아 마이애미 공연 이후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윈터는 대상포진 진단 이후에도 공연 참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공연 직전까지 컨디션 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충분한 회복이 우선이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댈러스 공연에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진행되는 댈러스 공연과 하이바이, 센드오프 이벤트에는 윈터를 제외한 카리나, 지젤, 닝닝 세 멤버만 참여한다.

SM은 "윈터 역시 댈러스 관객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만큼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라며 "공연을 기다려 주신 많은 팬분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네 번째 라이브 투어 '싱크: 컴플렉시티'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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