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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문근영 "결혼에 큰 축하, 잘 살아야겠다 싶어…♥정평이 전한 응원은"

작성일: 2026.09.30 11:34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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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곽혜미 기자
▲ 문근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결혼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새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과 연출을 맡은 안정현 PD가 참석했다.

이번 시즌 여배우 최초로 '탑백귀 대표단'에 합류한 문근영은 7년 만의 예능 고정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지난 7월에는 배우 정평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우발라2' 합류 소식을 전해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문근영은 "저희는 그냥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너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내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걸 많이 느꼈다. 너무 감사하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결혼 소식과 함께 7년 만에 예능 고정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시즌1을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나도 저기 앉아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마침 제안을 받아서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하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결혼 후 첫 고정 예능인 만큼, 남편인 정평의 응원은 어땠을까. 이에 대해 문근영은 "딱히 응원은 없었고, 그냥 잘 듣고 하던대로 하고 오라고 해줬다"라며 남편 정평이 전한 응원을 덧붙이며 달달한 신혼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우발라2'는 SBS의 야심찬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로, 지난해 방송된 첫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평균 연령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05년까지의 명곡들을 폭넓게 선곡해 40년 발라드 역사를 재조명한다.

'우발라2'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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