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연자, 1000억 수익 어디로 갔나 "전남편에 맡겼는데 무일푼"('유퀴즈')

작성일: 2026.09.30 12:18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연자. 제공ㅣtvN
▲ 김연자.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김연자가 수입 1000억원에서 무일푼이 된 인생사를 고백한다.

3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2회에는 가수 김연자가 출연한다.

이날 데뷔 52주년을 맞은 김연자에 대해 유재석은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저의 스승님이시자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분"이라며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최근 대학가 축제에서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는 김연자는 대학 축제의 시작점이자 '모교'라고 표현할 만큼 각별한 부산대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15세에 상경해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무대에 올랐던 이야기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한 계기, '아모르 파티' 역주행 신드롬까지 52년 가수 인생을 돌아본다.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딛고 메들리 앨범으로 이름을 알린 사연과 1988년 국제 스포츠 대회 폐막식에서 '아침의 나라에서'를 불렀던 일화도 공개한다. 일본 활동 당시 월급보다 많은 국제 전화비를 쓰며 어머니와 매일 통화했던 사연도 전한다.

특히 약 1000억 원의 수익을 전남편에게 맡긴 뒤 무일푼으로 한국에 돌아온 속사정과 급성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어려워진 어머니의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오랜 시간 딸의 매니저 역할을 하며 함께해온 어머니와의 애틋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인생곡 하나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탄생한 '아모르 파티'의 비하인드와 4년 만에 찾아온 역주행 이야기도 전한다. '아모르 파티'를 비롯해 52년 관록이 담긴 명곡 라이브와 트레이드마크인 망토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