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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신보 통해 다양한 장르 도전…모든 곡에 자신 있어"

작성일: 2026.09.30 13:4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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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즈 유어 아이즈 ⓒ곽혜미 기자
▲ 클로즈 유어 아이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신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256th Note)' 기자간담회에서 "신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256th 노트'는 각각의 악기가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찰나의 순간과 그 속에서 깊은 몰입을 끌어내는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즉흥성에서 영감을 받은 앨범이다. 정형화된 표현보다 순간의 감정과 흐름에 집중해, 흘러가는 순간들이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드롭 댓!(Drop That!)'을 비롯해 '오픈 유어 아이즈', '바이브 체크', '슬로울리 블리드', '풀 포 유', '베이비 보사노바', '이터니티'까지 총 7곡이 담겼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신보를 통해 재즈부터 알앤비,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더욱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장여준은 "이번에 저희 앨범에 다양한 장르가 들어있는데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했다"며 "모든 장르가 듣기 좋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서경배는 "많은 장르를 앨범에 담아서 저희만의 느낌으로 자유롭게 풀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신보에는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민욱은 '오픈 유어 아이즈', '드롭 댓!', '풀 포 유', '베이비 보사노바' 작사에 이름을 올렸고, 송승호는 '드롭 댓!'과 '풀 포 유', 켄신과 김성민은 각각 '오픈 유어 아이즈'와 '바이브 체크'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터니티'에는 일곱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매일을 살아가는 찰나의 순간에도 클로저(공식 팬덤명)를 향해 있는 마음을 직접 가사에 녹였다.

서경배는 "멤버들 사이의 우정과 클로저와 영원히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써내려갔다. 진지한 마음으로 썼던 것 같다"고 밝혔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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