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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출산' 배성재♥김다영, '옥문아' 동반 출연…"14살차 애칭은 애기-강아지"

작성일: 2026.10.01 10:0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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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출처| 'KBS 한국방송' 유튜브
▲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출처| 'KBS 한국방송'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임신 소식을 전한 아나운서 부부 배성재와 김다영이 '옥문아'에 출연한다.

지난달 30일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4살 차이 신혼부부의 달콤살벌 플러팅 논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배성재는 "KBS 31기 아나운서가 21년 만에 돌아왔다. 배성재다"라고 소개했고, 김다영 또한 "현재 배성재 아내 김다영이다"라고 호응했다.

▲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출처| 'KBS 한국방송' 유튜브
▲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출처| 'KBS 한국방송' 유튜브

홍진경이 "두 분 나이 차이가 꽤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배성재는 자신 있게 "14살"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다영은 "햇수로 2년 차 됐다"고 했다.

이어 송은이가 "연애할 때 (서로의) 호칭을 어떻게 했냐"고 묻자 배성재는 "애기", 김다영은 "강아지"라고 답했다.

또 주우재가 "어떻게 두 분이 처음 만난 거냐"고 묻자 배성재는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데, 그 모습이 도발적이었다"고 말했고, 김다영은 "그때 둘이 있었는데 분명히 지하철 타고 혼자 가겠다고 했는데, 계속 따라오더라"라고 맞받아쳤다.

▲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출처| 'KBS 한국방송' 유튜브
▲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출처| 'KBS 한국방송' 유튜브

이에 배성재는 다른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김다영이 먼저 플러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다영이)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했다. 스푼은 하나였는데, 먹던 스푼으로 떠주더라"라고 털어놨고, 김다영은 "오늘따라 왜 이러지"라고 당황해했다.

이들 부부는 영상이 게재된 같은 날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이들이 '옥문아'에서 풀어낼 결혼 스토리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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