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똥문신 덕지덕지" 무례 악플 박제→정면 응수…"부끄러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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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자신의 타투에 대한 악플에 정면으로 응수했다.
채영은 지난달 30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예쁜 딸이 똥문신 덕지덕지 몸에 낙서했을 때 맘이 안 좋으셨겠다"라는 한 이용자의 악성 메시지에 직접 답장하며 "나 엄마랑 첫 타투하러 같이 갔는데?"라고 답했다.
채영의 공개적인 악플 '박제'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그는 "괜찮다. 이제 나는 저런 얘기 하도 많이 들어서 아무렇지 않다"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 팬은 "저런 애(악플러)는 답장도 해주면 안 된다. 돈 내고 왜 저러냐"라고 꼬집었고, 채영은 "부끄러우라고 답장했다"라며 단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채영은 이미 오래 전부터 다양한 타투를 몸에 새기며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왔던 바. 유료 소통 플랫폼에서 이를 향한 악플을 쏟아낸 팬을 향한 채영의 당당한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모였다.
한편 1999년생인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데뷔 11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그는 1인 기획사 '릴 판타지'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를 예고했다. 다만 소속사 독립과 별개로 트와이스 활동은 계속 이어간다.
채영은 자이언티와도 2년 6개월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바. 지난 8월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를 통해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히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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