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음스포츠클럽, ‘테니스 놀이터’ 연다…대한체육회 체험프로그램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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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제주이음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추진하는 ‘2026년 스포츠클럽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제주도에서 유일하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클럽 비회원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와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63개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30개 클럽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절차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의 1차 서류심사와 대한체육회 심사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쳤다.
프로그램 운영계획(30점), 실행가능성(20점), 회원 전환 및 지속운영 방안(25점), 홍보 및 지역사회 연계(20점), 예산계획 적정성 및 환류(5점)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했다.
제주이음스포츠클럽은 이번 사업을 통해 ‘테니스 놀이터, 원 데이 체험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테니스뿐만 아니라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 주목받는 피클볼 등 뉴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행사는 총 3차례 열린다. 1회차는 11월 7일, 2회차는 11월 8일, 3회차는 11월 22일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세부 프로그램은 제주이음스포츠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이음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테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와 유관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이음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지역주민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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