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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5년 만에 배우 복귀…친구집 지하서 키스신 연습까지('전참시')

작성일: 2026.10.02 09: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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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최강희.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최강희가 5년 공백 끝에 연기 활동에 복귀한 일상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5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최강희가 출연한다.

여전히 절친의 집에서 생활 중인 최강희는 친구 어머니가 차려둔 아침밥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정성스러운 수육과 파김치에 조리법까지 적혀 있지만, 최강희는 육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 헤매다가 결국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다고. 

이어 그는 식사를 마치자마자 턱걸이와 복근 운동에 돌입하더니 돌연 연극 대사를 읊으며 연습을 시작해 변함없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강희는 현재 첫 연극 '클로저'에서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오랜 공백 후 연기 복귀작으로 처음 도전하는 연극인 만큼 매일같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친구가 연습을 위해 꾸며준 지하 공간에서 소품부터 상대 배우역의 오디오까지 직접 준비해 키스신부터 감정 연기까지 실제 공연처럼 반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안나에 관해서라면 대답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자신할 정도로 캐릭터 연구에 몰두했다는 최강희. 연습을 마친 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대본을 놓지 않는 등 5년 만의 복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낸다.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 '굿바이 도쿄''로 데뷔했으며 '해바라기', '학교', '보스를 지켜라', '하트 투 하트', '화려한 유혹',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다. 이번 연극은 2021년 KBS2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최강희가 약 5년 만에 다시 배우로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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