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이지현 서울시 야간경제총괄특보 저서 ‘도시의 해상도’를 강력 추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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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지난달 서울시 야간경제총괄특보로 임명된 이지현 박사의 저서 ‘도시의 해상도’를 강력 추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하며 예술행정을 시작한 임형주는 평소 존경심을 품어온 이지현 박사가 새로운 책을 출간하자 격한 공감을 드러낸 것이다.
임형주는 2일 SNS에 이지현 박사의 신간 ‘도시의 해상도’ 인증샷과 함께 “서울이 오늘날 이토록 찬란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몫을 한 사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결국 현실로 만들어내는 사람. 저는 그중 한 분이 바로 이번에 서울시 야간경제총괄특보라는 새로운 중책을 맡으신 이지현 박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울마이소울’을 론칭하고, 해치와 서울굿즈를 시민의 일상으로 가져왔으며, ‘서울라면’이라는 기발한 콘텐츠도 탄생시켰습니다. 지하철 역사 혁신과 러너스테이션, 서울런과 손목닥터9988 등 서울의 주요 정책 곳곳에도 이지현 총괄특보님의 치열한 고민과 기획이 녹아 있습니다. 저도 예술행정을 시작해보니,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디어를 정책과 콘텐츠로 구현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이미지까지 변화시키는 사람은 정말 흔치 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탁월한 기획자이자 실행가, 이지현 총괄특보님의 경험과 생각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이 누구보다 반가웠습니다. 도시와 문화, 정책과 콘텐츠를 고민하는 분들께 자신있게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글 말미에는 “이제 서울의 밤이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더 안전하고, 세련되고, 문화적인 모습으로 다시 살아나길 바랍니다. 이지현 총괄특보님의 남다른 상상력과 실행력이라면 ‘서울의 밤’ 자체를 세계인이 찾아오는 강력한 도시 콘텐츠로 만들어주시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리고 작은 욕심도 하나 가져봅니다. 언젠가 이지현 총괄특보님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우리 용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콘텐츠와도 만나,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 새로운 문화적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서울 용산구에서 태어난 ‘찐서울시민’이자 완벽한 저녁형 인간으로서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애교섞인 바람을 함께 전했다.
이지현 서울시 초대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서울시 비전전략특보, 기획총괄특보 등을 역임하며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서울라면’ 등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역 러너스테이션 등 도심 공간 혁신과 서울런·손목닥터9988 등과 같은 서울시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시정 정책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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