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그림체 똑같은 얼굴합"…탑♥나나, 팬들은 열애 전부터 알아봤다[이슈S]

작성일: 2026.10.02 12:2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탑(왼쪽)과 나나. ⓒ곽혜미 기자
▲ 탑(왼쪽)과 나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과 가수 겸 배우 나나가 6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들의 열애를 예견한 팬들의 반응이 재조명되고 있다.

탑은 지난 4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회성 유튜버 T.O.P with NAN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지난 1월 탑의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나나가 자리해 음식을 즐기며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50분 넘는 길이를 자랑하는 해당 영상에서 탑과 나나는 존댓말로 서로를 대했다. 이들은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에도 유튜브용 콘텐츠를 만들어가기 위해 각기 애쓰는 모습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한 사이임에도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 탑(왼쪽)과 나나. 출처| 'T.O.P' 유튜브
▲ 탑(왼쪽)과 나나. 출처| 'T.O.P' 유튜브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심스러운 모습이 되려 설렌다며 당시부터 호응을 보냈다. "둘이 약간 분위기가 비슷하다", "탑이랑 나나 너무 잘 어울린다", "얼굴합이 맞다", "둘 다 그림체 똑같이 생겨서 케미스트리도 너무 좋다", "5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엄청 어색하게 시간을 보내는데 잘생기고 예쁘니까 그것만으로도 영상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둘이 사귈 것 같다", "탑이랑 나나 만났으면" 등의 반응도 잇따랐다.

해당 영상은 탑과 나나가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힌 시점인 지난 6월보다 약 두 달 전 공개된 것. 열애 시작 전부터 누리꾼들이 이들의 열애를 예견한 셈이다.

둘의 열애가 공식화된 뒤 누리꾼들은 "진짜 사귀네 잘어울린다 그림체 완전 똑같음" "뮤비와 영상이 사랑의 오작교를 할 줄이야" "처음에 이거보고 둘이 개어색하다했는데 결국 사귀는구나"라며 신기해 했다. "탑이 나나볼때마다 웃음이 나오네"라며 평소와 달랐던 영상 속 탑의 모습을 포착해내기도 했다. 

탑과 나나는 2일 열애를 인정했다. 탑 소속사 탑스팟픽처스와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양측은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1987년생인 탑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지난 4월부터 솔로 가수로도 복귀했다. 1990년생인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지난해 솔로 앨범도 발매하며 가수 겸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