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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작성일: 2026.10.05 10:4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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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출처| 'KBS Entertain' 유튜브
▲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출처| 'KBS Entertain'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예비 아빠' 아나운서 배성재가 2세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 간판 캐스터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년 차'를 맞은 배성재 부부의 2세 계획이 공개된다. "옛날에는 딸 셋을 원했다"라고 털어놓은 배성재는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MC들의 질문에는 "나는 1g도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한다. 아내 김다영 또한 "오빠가 나를 복사한 아이를 원한다. 자기 유전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배성재(왼쪽)와 김다영.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한편 2년간의 비밀 연애 후 깜짝 결혼을 발표했던 배성재 부부의 연애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다영은 연애 당시 주변의 시선을 피해 룸식당에서 데이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뒤이어 배성재는 김다영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직접 반지를 공수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국내에서 반지를 사면 결혼 소문이 날까 두려웠던 배성재는 스페인 여행 중 프러포즈 반지를 구매해 관세까지 납부했다고 밝힌다.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배성재 부부의 비밀 연애 스토리는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1978년생인 배성재와 1992년생인 김다영은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들만 참석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이어 지난 5월 SBS 부부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나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에는 결혼한 지 약 1년 반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다영은 오는 12월 출산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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