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올해도 '스페셜 매치'가 찾아온다.
SSG 랜더스는 17일 오후 5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랜더스페셜 매치 – 최광야구 1429'를 개최한다.
'최광야구 1429'는 한 시즌 동안 성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수단과 팬이 뜻깊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SSG만의 색다른 시즌 피날레 행사다.
SSG는 2024년 ‘민지전’, 2025년 ‘섬곤전’처럼 양 팀 감독을 맡은 선수의 이름을 활용해 특별한 이벤트 매치를 열어왔으며 올해는 최정과 김광현이 각각 사령탑을 맡아 두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14, 29)를 조합해 행사명을 정했다.
이번 이벤트 매치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투수와 야수가 서로 포지션을 맞바꿔 출전하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행사 규모를 한층 키워 최정 팀과 김광현 팀의 대결 구도에 유쾌한 예능 요소까지 더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 시즌 팀의 주축으로 활약한 선수단도 대거 참가한다. 투수조에는 김민, 조병현, 이로운 등 20명이, 야수조에는 오태곤, 최지훈, 박성한 등 16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최광야구 1429 티켓은 14일 오전 11시부터 SSG닷컴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1인당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관련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아울러 올해 ‘최광야구 1429’는 구단 이벤트 매치 최초로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를 통해 현장 생중계한다.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시즌 종료 이벤트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민수 캐스터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중계진으로 합류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한화→삼성→한화→롯데→키움 '1295경기' 오선진 현역 은퇴 결심 "19년 동안 야구한 것 자체가 행운"
2026-10-11
-
'3년 밑바닥, 빅리그 4경기' 고우석 헛수고 절대 아니었다, 이렇게 큰 깨달음 얻었으니까
2026-10-11
-
LG는 이제 하늘에 맡긴다…롯데 손에 걸린 3위 가능성, 차라리 이게 낫다고?
2026-10-11
-
팬들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김경문 감독, 한화와 3년 동행에 '씁쓸한 마침표'
2026-10-11
-
SSG 대형 FA 영입 필요하다… '재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내년에는 진짜 9등이다
2026-10-11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추천 콘텐츠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
팬들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났다…김경문 감독, 한화와 3년 동행에 '씁쓸한 마침표'
2026-10-11
-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난리 났는데…美 대학풋볼 금발 미녀 충격 정체…원본 영상 비교했더니 'AI 합성' 의혹
2026-10-11
많이 본 기사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