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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SSG 최민준, 치어리더 이리안과 11월 결혼…동갑내기 부부 탄생

작성일: 2026.10.13 18:4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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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최민준 이리안 웨딩사진
▲ 출처|최민준 이리안 웨딩사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프로야구 선수 최민준이 오는 11월 치어리더 출신 이리안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1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민준과 이리안(본명 염지원)은 오는 11월 29일 인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99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프로야구 선수와 치어리더로 처음 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수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최근에서야 주변에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최민준 이리안 역시 최근 잇달아 탄생하고 있는 야구선수-치어리더 부부의 맥을 잇는 셈이어서 더 눈길을 끈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 기아 타이거즈 한준수와 전 치어리더 김이서가 화촉을 밝힌 바 있다. 연말에는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었던 변상권 또한 키움 치어리더 출신 김하나와 결혼식을 올렸다. 

경남고등학교 출신인 최민준은 2018년 프로 입단, 2018년부터 KBO에서 활약 중인 SSG 랜더스 소속 우완 투수다. 선발과 불팬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이리안은 2021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농구 축구 야구를 오가며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모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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