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故 설리 7주기…'절친' 강지영, 생전 사진 공개 "보고 싶다"

작성일: 2026.10.15 09:16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설리, 강지영. 출처| 강지영 SNS
▲ 설리, 강지영. 출처| 강지영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카라 겸 배우 강지영이 고(故) 설리의 7주기를 맞아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강지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생전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모습의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지영과 설리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시기 활동을 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강지영은 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7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그리운 마음을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당시 방송 녹화를 앞두고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에 방문했던 매니저가 숨져 있는 설리를 발견했다. 설리는 사망 전까지도 스케줄을 소화했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기에 큰 충격을 안겼다. 현장에서는 심경을 담은 자필 메모가 발견됐으며, 부검 결과 범죄나 타살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 이후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며 '라차타', '누 예삐오',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또한 그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