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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수영복 자국마저 매력적"…美 대학 수영 '미녀 스타'에 팬들 열광→'빅텐 9위' 노스웨스턴대 반등 이끌 주축 다이버 우뚝

작성일: 2026.10.19 00:0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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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사벨라 첸 SNS
▲ 출처 이사벨라 첸 SNS
▲ 미국 대학 수영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사벨라 첸이 빼어난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온라인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이사벨라 첸 SNS
▲ 미국 대학 수영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사벨라 첸이 빼어난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온라인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이사벨라 첸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국 대학 수영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사벨라 첸이 빼어난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온라인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말 아름답다" "사랑스럽다"는 찬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영복 자국마저 매력적이란 반응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은 경기 장면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기술적인 완성도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이런 가운데 첸은 소속팀 노스웨스턴대학교 여자 다이빙팀의 주축 전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6-2027시즌 모교 상위권 도약을 이끌 주요 다이버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스포츠매체 'SB네이션'은 최근 노스웨스턴대 여자 경영·다이빙팀의 새 시즌을 전망하면서 첸을 핵심 주전 자원으로 지목했다.

매체는 "조이 노르드만, 이사벨라 첸, 그레이 데이비스, 에이미 판, 테야 니콜로바가 팀 내 대들보 노릇을 수행할 선수들"라며 "이들은 콘퍼런스와 전국 단위 대회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올림픽 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었거나 국가대표 경력을 갖춘 영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3학년이 된 첸은 기존 주축들과 함께 노스웨스턴대 차기 시즌 성적을 좌우할 '간판'으로서 기대를 모은다.

온라인에서 쏟아지는 반응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대단히 아름답다"며 첸의 수려한 용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 누리꾼은 "수영복 자국이 오히려 더 매력적"이라며 훈련 과정에서 생긴 듯한 태닝 자국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외모뿐 아니라 경기력을 향한 호평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맥코믹에서 펼친 경기를 봤는데 더블 턱 동작 두 번에 마지막 파이크 동작을 선보인 것처럼 보였다. 입수는 거의 완벽했다"며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 출처 이사벨라 첸 SNS
▲ 출처 이사벨라 첸 SNS
▲ 미국 스포츠매체 'SB네이션'은 최근 노스웨스턴대 여자 경영·다이빙팀의 새 시즌을 전망하면서 이사벨라 첸(왼쪽)을 핵심 주전 자원으로 지목했다. ⓒ 이사벨라 첸 SNS
▲ 미국 스포츠매체 'SB네이션'은 최근 노스웨스턴대 여자 경영·다이빙팀의 새 시즌을 전망하면서 이사벨라 첸(왼쪽)을 핵심 주전 자원으로 지목했다. ⓒ 이사벨라 첸 SNS

이처럼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첸은 새 시즌 한층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경쟁에 나선다.

노스웨스턴대는 2026년 빅텐(Big Ten) 여자 수영·다이빙 선수권대회에서 14개 참가팀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

다만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자유형 800야드 계영에서 7분01초42의 학교 신기록을 작성했고,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여자 수영·다이빙 선수권대회에도 선수 6명을 출전시키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 시즌 목표는 명확하다. 빅텐 상위권 진입이다.

레이철 스트래턴-밀스 감독은 이를 위해 해외 유망주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유럽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50m 금메달리스트인 폴란드 출신 플라비아 캄졸과 홍콩 출신 로라 왕 등을 새로이 합류시켜 선수층을 두껍게 했다.

캄졸은 유럽주니어선수권대회 접영 50m에서 26초17로 우승했고, 접영 100m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건 유망주다.

왕 역시 개인혼영 400야드와 자유형 1000야드 환산 기록이 모두 노스웨스턴대 선수단 내 2위에 해당할 만큼 뛰어난 기량을 갖췄다.

▲ 출처 이사벨라 첸 SNS
▲ 출처 이사벨라 첸 SNS

하나 인디애나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 등 빅텐 강호들을 넘어서려면 신입생 활약만으로는 부족하다. 첸을 비롯한 기존 주전진이 중심을 잡고 꾸준한 성적을 내야 한다.

SB네이션은 "노스웨스턴대는 엄청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팀"이라면서도 "험난한 빅텐 강호들을 상대로 (시즌 초) 얼마나 좋은 성적을 거두느냐가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첸에게도 중요한 시즌이다. 모교 부활을 책임질 중추로 평가받는 만큼 기존 선배 다이버와 새로 입학한 1학년 유망주 사이에서 중심축 역할을 해줘야 한다.

온라인에서 외모와 경기력을 둘러싼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첸이 빅텐 전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지 주목된다.

▲ 출처 이사벨라 첸 SNS
▲ 출처 이사벨라 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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