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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연하' 김다영, ♥배성재 생일에 3단 뽀뽀…"남편만 섬길 것"

작성일: 2026.10.21 06: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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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영(왼쪽)과 배성재. 출처| '다영아나야' 유튜브
▲ 김다영(왼쪽)과 배성재. 출처| '다영아나야'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으로부터 3단 뽀뽀와 극진 대접을 받았다.

배성재는 최근 김다영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게재된 '신혼여행에서 남편 생일을 까먹었을 때'이라는 영상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성재와 김다영은 로마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탑승해 편안히 숙면을 취하며 이동했다.

로마에 도착한 이들은 도심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즐겼다. 여행 도중 김다영이 배성재를 향해 "첫째 날 어떠냐"고 묻자 배성재는 "미역국 먹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김다영이 "왜 갑자기?"라고 묻자 배성재는 "나 생일"이라고 했다.

▲ 출처| '다영아나야' 유튜브
▲ 출처| '다영아나야' 유튜브

이를 들은 김다영은 화들짝 놀라며 "미역국에서 생일을 생각 못 한 게 미안하다"라며 "남편 생일 축하한다"고 애교를 부렸다. 동시에 배성재에게 볼 뽀뽀를 3번하기도 했다.

이후 저녁이 되자 이들 부부는 미슐랭 2스타 식당에 방문했다. 김다영은 배성재를 위해 소소한 해바라기 생일 케이크 이벤트를 준비했고, "내 이벤트야 내 남편. 결혼하고 맞는 첫 생일. 당신만 바라볼게요. 사랑합니다. 남편만을 섬기겠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78년생인 배성재와 1992년생인 김다영은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들만 참석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이어 지난 5월 SBS 부부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나와 일상을 공개했으며,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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