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유산 아픔 딛고 "재도전"…★들도 간절했던 '2세의 꿈'[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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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전진·류이서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나눈 가운데, 과거 유산을 겪은 뒤 2세 출산에 성공한 스타 부부들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류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전진 류이서 부부의 배아 이식 그 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배아 이식 이후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태아의 성장을 지켜보던 시간, 그리고 유산이라는 안타까운 결과를 받아들이기까지 부부가 겪은 과정이 담겼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새 생명에 행복해했던 부부는 예상치 못한 이별을 마주했다. 서로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던 류이서는 끝내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팬들은 이들 부부를 향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두 사람에게 2세 소식이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가운데, 유산의 아픔을 딛고 출산에 성공한 스타 부부들의 사례도 재조명되고 있다.
먼저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2024년 2월 SNS를 통해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해 왔다. 첫 번째 시험관 시술 당시 임신 8주 차에 아이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지만, 두 번째 시술에서 다시 임신에 성공했고 같은 해 7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둘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아픔은 이어졌다. 아야네는 두 차례 유산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다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12월 둘째 딸 출산 예정을 앞두고 있다.
김윤지·최우성 부부 역시 유산의 아픔과 여러 차례의 시험관 시술을 거쳐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윤지는 3년간 임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시험관 시술을 두 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자연임신에 성공했지만, 심장 소리를 들으러 병원을 찾은 날 유산 소식을 접했다고 했다. 김윤지는 당시를 떠올리며 "선생님이 입 밖으로 (유산을) 얘기했을 때 엉엉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치유의 시간을 거쳐 다시 용기를 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고, 딸을 임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김윤지는 같은 해 7월 SNS를 통해 순산했음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전진·류이서 부부도 이지훈·아야네, 김윤지·최우성을 이어 유산의 아픔을 이겨내고 2세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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