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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 것 하나도 없어" 이시영, 이혼 후 출산한 둘째 딸 첫 생일서 담담히 소감 전했다

작성일: 2026.10.25 21:1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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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의 돌 잔치를 치른 소감을 전했다. 

25일 이시영은 딸 아이의 돌잔치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붉게 노을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고맙고 감사하고 제가 살면서 갚아 나갈께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어 "사랑해 모두들!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와 사랑 받았어요. 이안이 루나 너무나 사랑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첫째 아들과 둘째 딸과 함께 노을을 배경으로 한 파티장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사진에는 이시영이 딸에게 남긴 편지도 포함돼 있었는데, 이시영은 ""어떤 확신도 없던 엄마에게 너무 당연한 듯, 원래 너의 자리가 여기였던 것처럼 와준 루나야. 물음표 가득했던 내 인생에 네 존재는 아주 커다른 확신이야.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일들이 너희가 이 세상의 빛을 보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면 후회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 살면서 가장 잘 한 일은 바로 이안이와 루나를 낳은 일이란다"라며 엄마의 마음을 적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전 남편 동의 없이 홀로 이식해 둘째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시영의 전 남편은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이시영은 두 아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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