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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랑 사귀지 마세요"…양홍원 '불륜 의혹' 50일 전 ♥원현주 발언 '재조명'[이슈S]

작성일: 2026.10.26 14:2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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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현주(왼쪽), 양홍원. 출처| 양홍원 SNS
▲ 원현주(왼쪽), 양홍원. 출처| 양홍원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아내 원현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5일 스윙스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결혼식 전에 풀어보는 좌충우돌 결혼 생활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스윙스는 "홍원이는 남자친구와 남편으로서 다르냐, 똑같냐"고 물었고, 원현주는 "다른 사람이다. '누구세요'다. 남자친구로는 별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홍원도 "진짜 별로다. 저"라고 인정하며 "현주야 너가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말라고 여자들한테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원현주는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마세요!"라고 외쳤고, 스윙스 역시 "믿거랩"이라고 공감했다. 

양홍원은 "근데 래퍼 하나 잡아서 자기 걸로 제대로 만들 거면 하셔라. 래퍼한테 네가 생각하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려줘야 한다. 어떻게 보면 미성숙해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원현주. 출처| 스윙스 유튜브 캡처
▲ 원현주. 출처| 스윙스 유튜브 캡처

해당 영상은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이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양홍원 원현주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지난 23일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 전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와 관련해 양홍원과의 녹취,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양홍원 소속사 AP알케미는 두 사람의 모텔 동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술자리 과정에서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 내에서도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란이 알려진 후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SNS를 언팔했으며, 원현주는 자신의 SNS 글을 모두 비공개 처리한 상태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으며, 장기 열애 끝에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유튜뷰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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