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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최초"…'거제 야호' 리센느, 거제시 명예시민 됐다

작성일: 2026.10.26 15: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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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명예시민이 된 리센느. 제공|거제시
▲ 거제시 명예시민이 된 리센느. 제공|거제시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그룹 리센느가 연예인 최초로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경남 거제시는 지난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시 홍보대사인 리센느(원이, 미나미, 제나, 리브, 메이)에게 2026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리센느는 제70호 거제시 명예시민이 됐다.

시는 리센느가 꾸준한 홍보 활동을 하면서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거제를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시민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거제 시의회 또한 지난 달 리센느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안건을 원안 가결한 바 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쳐준 데 감사드린다"며 "리센느의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으로,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거제시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 왔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안원잘부)에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가 밈이 되어 큰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의 꾸밈없는 매력과 성장사가 주목받으면서 2024년 발표곡 '러브 어택'이 역주행하는 등 '중소돌의 기적'을 썼다. 지난 7월 발매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사랑받은 데 이어 다음달 3일 미니3집 발표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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