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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故최불암 빈소 찾았다가 '복장 논란'…옷차림 어땠길래[이슈S]

작성일: 2026.11.03 10:29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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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채널A 유튜브 채널
▲ 출처ㅣ채널A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김지영이 남편 남성진과 함께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한 가운데, 김지영의 조문 복장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김지영과 남성진 부부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불암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빈소 앞에서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한 김지영은 검은색 가죽 재킷에 짙은 회색의 청바지 차림이었다. 특히 그는 굵은 금색 체인 장식이 달린 명품 숄더백을 착용한 채 색조화장까지 마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 남성진과 함께 "저희한테 정말 너무 소중하고 귀한 분이셨는데 이제 다시 뵐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하겠다"고 고인을 애도한 뒤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후 김지영의 조문 복장을 두고 장례식장을 방문하기에는 지나치게 화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지영이 조문 예의를 갖추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반면 고인을 애도하는 데에 옷차림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맞선다. 검은색 옷을 입은 만큼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네티즌들의 의견이 양분되며 김지영의 옷차림을 둔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중이다.

한편 고 최불암은 전날인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고인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한 KBS1 시사교양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재활에 힘써왔으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은 MBC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역을 맡아 최불암과 오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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