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 UCL 경험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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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직 팀의 경험이 부족하다며 아쉬워했다.
맨시티는 16일(한국 시간) 모나코 루이 2세 국왕 경기장에서 치른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AS모나코(이하 모나코)전에서 1-3으로 패했다.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6-6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행이 좌절됐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보통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오늘(16일)은 그렇지 못했다. 우리는 배워야 한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며 아쉬웠다.
한편 “후반전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그러나 결정짓지 못한 것이 탈락의 이유다. 이런 수준의 경기에선 세트피스가 중요하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모두 지난 주 세트피스에서 득점했다”며 탈락의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우리는 더욱 발전해야 한다. 때때로 운이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에겐 운이 없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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