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친정팀 상대 파브레가스 "목표는 오직 우승"
작성일: 2018.03.14 12:31
이충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내 목표는 오직 우승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30)는 2001년부터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 소속으로 뛰었지만 성인 무대에 데뷔하지 못하고 2003년 아스날로 이적했다. 파브레가스는 2006년 아스날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지만 우승에 실패했다. 당시 상대도 바르셀로나였다.
파브레가스는 월드컵 우승 1년 후인 2011년에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파브레가스는 당시를 떠올리며 "꿈이 현실로 이뤄진 순간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 멋진 경험들을 쌓았다. 첫해에만 4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도 진출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었던 놀라운 추억으로 가득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첼시의 홈구장인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이 날 경기에서 윌리안의 선제골로 첼시가 앞서 갔지만, 후반 30분 리오넬 메시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는 15일 새벽(한국 시간) 파브레가스는 4년 만에 캄프 누를 방문한다. 파브레가스는 "생후 9개월에 처음으로 내가 방문했던 스타디움이다. 내게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친숙한 그라운드다. 첼시 소속으로 캄프 누에 돌아오게 됐지만, 이것도 선수로서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훈 기자 lc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출산 순간까지 포기했다' 아이 태어나기 직전인데 "무슨 일 있어도 던진다"…양키스 벼랑 끝 에이스의 각오
2026-10-07
-
'다승왕 최민석' 기회 한 번 더 남았다? "12일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김원형 감독 힌트
2026-10-07
-
가을야구 일정 떴다! 14일 PS 개막…KT 기다리는 한국시리즈, 11월 막 올린다
2026-10-07
-
'3점만 주면 34승0패' 세상에 이런 투수가 있나…PS ERA 1.07 야마모토, 美 30년 베테랑 기자도 "세계 최고 투수" 극찬
2026-10-07
-
신유빈 지긋지긋하겠다…파리 동메달 뺏고→AG서 또 완파 "日 하야타에게 0승 8패 초약세" 천적과 차이나 스매시 8강 놓고 진검승부
2026-10-07
-
'굿바이 잠실 라이벌전' LG 임찬규 잠실 141번째 선발 등판, 박동원 포수 복귀-이영빈 2루수 선발 출전
2026-10-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