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연패 빨간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임정우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천100만 달러) 셋째 날 2오버파로 부진하며 타이틀 방어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김시우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6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는데요.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55위로 내려갔습니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이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첫날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 사상 최초 2년 연속 우승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대회 둘째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중간 합계 5언더파(139타) 공동 25위로 내려갔고 3라운드에서는 2타를 잃으며 단독 선두 웨브 심프슨(미국)과의 격차가 16타 차까지 벌어졌습니다.

단독 선두에는 중간합계 19언더파(197타)를 작성한 심프슨이 자리했습니다. 심프슨은 단독 2위 대니 리(뉴질랜드)를 7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사진] 김시우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