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S] '음원강자' 펀치·혁오 등장…들썩이는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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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음원강자’ 펀치와 혁오가 컴백하면서 음원차트가 들썩이고 있다. 2018년 가장 치열한 음원차트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AOA, 샤이니가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던 음원차트에 균열이 생겼다. 지난달 31일 펀치, 혁오가 가각 ‘이 밤의 끝’과 ‘LOVE YA!로 컴백하면서부터다.

1일 오전 9시 기준 혁오의 ‘LOVE YA!’와 펀치의 ‘이 밤의 끝’은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혁오의 ‘LOVE YA!’는 소리바다, 올레뮤직에서는 2위를 차지했고, 엠넷, 지니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펀치의 ‘이 밤의 끝’은 엠넷과 벅스뮤직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원강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최근 음원차트는 ‘빌보드’를 점령한 방탄소년단과 ‘음원퀸’ 볼빨간 사춘기,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AOA,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샤이니가 치열하게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펀치와 혁오는 특별한 활동 없이 음원만으로 음원차트 판도를 흔들어 눈길이 모인다.
펀치의 ‘이 밤의 끝’은 앞서 발표한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를 잇는 ‘밤 3부작’을 완성하는 마지막 이야기다.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도시적인 차가운 느낌의 비트가 더해져 연인을 떠나 보내는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헤이즈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혁오의 ‘LOVE YA!’는 혁오가 지난 2014년 EP앨범 ‘20’으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사랑노래다. 사랑에 빠진 행복한 감정을 가사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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