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타자' 추신수, 시즌 3번째 좌익수 선발 출장
작성일: 2018.06.08 06:55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가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보통 우익수나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추신수는 지난 4일 LA 에인절스전과 6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좌익수 선발 출장에 나선다.
추신수는 전날(7일) 오클랜드전에서 1회 볼넷을 얻으며 지난달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22경기 연속 출루 기록에 성공했다. 하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해 지난달 2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이어진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마감됐다. 시즌 타율은 2할6푼3리를 기록 중이다.
텍사스는 추신수(좌익수)-주릭스 프로파(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아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조이 갈로(중견수)-이시아 키너-팔레파(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널드 구즈먼(1루수)-카를로스 페레스(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휴스턴 선발은 게릿 콜이 나선다. 콜은 지난해 피츠버그 소속으로 12승12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뒤 올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시즌 성적은 12경기 6승1패 평균자책점 2.20. 텍사스 선발은 콜 해멀스다. 올 시즌 12경기 3승5패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경기 전부터 '불길'한 기분 들었나…역전 투런 타구→좌익수 뜬공, SD 감독 한숨 푹푹 "실제로 일어나 버렸다" 왜?
2026-10-04
-
'미쳤다' 168.7km 쾅! 4이닝 밖에 안 던졌는데…170km 사나이, ML 포스트시즌 역사마저 갈아치웠다
2026-10-04
-
"슈퍼스타" "함께 뛰어 영광" 오타니 안 부러운 선수 있다…"일본에서도 엄청난 화제" 전설 마쓰이도 극찬
2026-10-04
-
'8회 2아웃 노히트' 투수 1명이 최강 양키스 타선 제압해버리다니…탬파베이 1-0 승리, 73% 확률 잡았다 [ALDS 1차전]
2026-10-04
-
김혜성 방출설 황당 소문이었다…"선수로서 높게 평가" 다저스 사장 극찬→PS 전력으로 활용 이유 밝혀
2026-10-04
-
'기온 38도-체감 41도' 그런데 KKKKKKK 1실점, 2년 연속 CY 수상자 위엄 "38도? 53도에 던져본 적 있어"
2026-10-04
추천 콘텐츠
-
'대이변' 사상 최초 7관왕인데 MVP 못 받았다…中 장잔숴 제친 '태국판 볼트', 金 2개로 아시안게임 왕별 등극
2026-10-04
-
"인스타 안 해, 유튜브도 삭제" 韓 양궁 무너뜨린 17세 소녀의 '무서운 일상'…휴일+명절에도 활 잡는다→"스승도 말려야 하는 훈련 중독자" 이 정도는 해야 한국 아성 깨는 건가
2026-10-04
-
"슈퍼스타" "함께 뛰어 영광" 오타니 안 부러운 선수 있다…"일본에서도 엄청난 화제" 전설 마쓰이도 극찬
2026-10-04
-
'나고야 검객' 오상욱, AG 통산 5金으로 한국 선수단 MVP 쾌거…한일전 기적의 4연속 득점 드라마 반짝→구본길 6金도 하나 남았다
2026-10-04
-
[나고야 NOW] “코리아하우스는 하나의 브랜드”…한남희 단장이 본 ‘팀 코리아’의 진화
2026-10-04
-
중국 언론은 '깨물기' 쏙 빼고 "8강 탈락"만 보도…BBC·NYT까지 경악한 中 유도 '핵이빨' 사건→"자국 관영매체는 상보 한 줄뿐" 비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