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오윤아 "'진짜사나이 300', 극한을 경험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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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진짜사나이 300'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오윤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한 소감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해 특전사로 거듭났다. 윈드터널, 텐덤강화 등 다양한 훈련을 하며 특전사로 성장했고, 급속행군 등 가장 힘든 마지막 훈련까지 포기하지 않으면서 불굴의 여전사 탄생을 알렸다. 특히 오윤아는 때로는 엄마처럼, 언니처럼 팀원들을 챙기며 훈련에 임했고,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모든 훈련을 해냈다.
오윤아는 '진짜사나이 300'에 대해 이야기하자 눈이 반짝였다.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만 하는 걸 알겠다는 듯 3사관학교와 특전사 훈련을 받은 이야기를 쏟아내며 당시를 회상했다. 오윤아는 가장 힘든 훈련으로 산악행군과 특공무술 훈련을 꼽았다.
먼저 오윤아는 "공수 훈련은 새발의 피였다. 산악 행군이 정말 힘들었다. 특전사 가기 전에 일정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다. 특전사 때 내가 말이 많이 없는데, 말할 컨디션이 아니었다"며 "공수 훈련과 사격까지는 괜찮았는데, 산악 행군이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산악행군과 더불어 특공무술 훈련이 가장 힘든 훈련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액션스쿨의 5배는 힘든 것 같다. 모든 멤버들이 고생한 훈련이었다. 중간에 포기한 멤버도 있었고, 모두가 힘들어했다. 리얼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오윤아는 '진짜사나이 300'을 의심하는 시청자들에게 정말로 힘들었다고 강조했다. 오윤아는 "많은 분들이 의심하는데 정말 힘든 훈련이다. 극한에 처해서 하는 훈련이라서 더 힘들었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하면서 군인들을 존경하게 됐다. 감탄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윤아는 '진짜사나이 300' 재섭외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때는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만약 하게 된다면 3달 정도는 미친 듯이 훈련을 하고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는 절대 가지 않겠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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