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상씨' 유준상, 도망친 이보희에 충격→강물 투신…오지호도 입수[TV포커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유준상이 이보희에게 충격적인 배신을 당한 후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아버지 유골이 뿌려진 강물에 뛰어드는 현장이 공개됐다.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는 7일 엄마 노양심(이보희)에게 배신당한 충격으로 강물에 투신하는 풍상씨(유준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상은 병색이 짙은 창백한 얼굴로 아버지 유골이 뿌려진 강을 멍하니 바라보며 우두커니 앉아 있다. 분노 어린 표정이 역력한 풍상은 결국 강물에 뛰어들고, 이를 발견한 둘째 진상(오지호)이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다.
형을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몸을 던진 진상은 결국 형과 함께 강물에 휩쓸리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 가운데 풍상이 몸부림을 치며 그간 묵혔던 울분을 토해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6일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 34회에서 풍상은 자신에게 간을 공여해주겠다고 나선 양심과 수술장으로 향했다. 풍상의 아내 간분실(신동미)에게 2000만 원까지 주며 수술을 장담하던 양심이 막상 수술이 임박해서 겁이 난 나머지 풍상을 내팽개치고 도망쳐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노양심은 그동안 자식들을 돌보지 않고 사기와 도박에 빠져 되레 자식들의 등골을 빼먹었다. 그런 과거를 힘겹게 용서한 아들 풍상을 또 배신했다. 풍상은 양심에게 뒤통수를 맞으면서 간이식을 하지 못해 목숨이 더욱 위태로워졌다.
이 가운데 강물에 빠진 풍상과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든 진상이 눈길을 끈다. 그릇된 모정으로 인해 위험에 처한 두 형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풍상이 자포자기 심정으로 강물에 뛰어든다”면서 “낳아준 엄마한테까지 외면당한 그가 과연 각박한 현실을 이겨낼 수 있을지, 험난한 인생살이인 풍상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유준상을 필두로 ‘제2의 풍상씨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네이버 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을 종영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간암에 걸린 풍상씨에게 간을 줄 사람은 누구일지 의견을 내는 시청자 참여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KBS2 ‘왜그래 풍상씨’는 7일 오후 10시에 35-36회가 방송된다.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