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5월의 신부도 좋아"…노을 이상곤♥연송하, 코로나19로 결혼식 연기(종합)
작성일: 2020.03.06 06:45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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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노을 이상곤(40)과 연송하(34)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상곤과 연송하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는 14일 서울시내 모처에서 열려던 결혼식을 연기했다. 노을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미뤄진 결혼식은 오는 5월 2일 열린다.
결혼식 연기에 이어 이상곤은 노을 멤버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연기와 관련해 연송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5월의 신부라도 될 수 있어 괜찮지만, 사망자도 생기고 확진자는 더 늘고 경제는 타격을 많이 입어 걱정이 크다"며 코로나19 사태를 안타까워했다. 그는 "그래도 지지맙시다. 5월엔 시집가고 싶다"며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자고 독려했다.
결혼식을 잠시 미룬 예비신랑 이상곤은 노을 신곡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오는 12일 노을표 발라드 '문득'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발표 후 오랜 시간 사랑받는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의 인기를 이어갈 것인지 관심을 끈다.
이상곤은 2002년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인연' '청혼' '전부 너였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비 신부 연송하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싱글라이더' '프리즌' '명당' 등에 출연했고, 지난 2018년 OCN '라이프 온 마스' 등에도 출연하는 등 꾸준히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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