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도전' 양현종 협상 상대, 미네소타 혹은 텍사스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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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스포츠팀] 양현종과 협상할 팀은 어디일까. 미네소타 혹은 텍사스, 이 두 팀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MLB 사무국은 22일 KBO 측에 KIA 양현종에 대한 포스팅 결과를 전달했다. 최고응찰액 이외의 다른 항목은 비공개였다.
23일(한국시간) 미네소타 지역 언론을 통해 미네소타 트윈스가 최고응찰액의 주인공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네소타 파이어니어프레스는 "미네소타가 한국의 좌완투수 양현종에 대한 포스팅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24일 국내의 한 스포츠 전문매체에서는 미네소타가 아닌 텍사스 레인저스가 최고응찰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국내 프로야구에서도 선수로 활약했던 CJ 니코스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가 양현종의 포스팅 경쟁에서 이겼다"고 전했다. 그는 "포스팅 금액은 약 150만 달러이고, KIA는 그를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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