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토론토, 2016년 가장 강한 타선'…TEX 2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 시간) '올 시즌 가장 강한 공격력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하는 상위 10개 팀을 뽑은 가운데 토론토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각 구단 관계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 가운데 토론토에 이어 텍사스는 2위에 올랐다.
토론토는 지난 시즌 팀 타율 0.269로 디르토이트 타어거즈(0.270)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2위를 기록했다. 팀 홈런은 232개로 전체 1위, 팀 타점도 852개로 1위에 올랐는데 2위 뉴욕 양키스(737개)와 많은 차이를 보였다. 팀 OPS 역시 0.797로 1위에 랭크됐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MVP 주인공 조시 도날드슨을 비롯해 호세 바티스타, 에드윈 엔카나시온,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상위 타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는 팀 타율 0.257(전체 10위)로 지난 시즌을 마감했다. 팀 홈런은 172개로 전체 11위, 팀 타점은 707개로 3위에 올랐다. 팀 득점도 751개로 3위에 올라 토론토와 양키스에 이어 영양가 있는 공격력을 보였다. 팀 OPS는 0.739로 8위를 마크했다.
텍사스의 프린스 필더는 타율 0.305, 23홈런을 기록하면서 공격을 이끌었고 애드리안 벨트레는 타율 0.287 18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2루수 러그네드 오도어가 타율 0,261 16홈런, 1루수 미치 모어랜드가 타율 0,278 23홈런, 그리고 전반기 부진을 극복하고 후반기 들어 맹활약한 추신수가 타율 0.276 22홈런으로 텍사스 공격에 힘을 보탰다.
토론토와 텍사스에 이어 시카고 컵스,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콜로라도 로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뒤를 이었다.
[사진] 토론토 조시 도날드슨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속 쓰리고 아파" 분해서 헬멧 4번이나 내려쳤다…동점포 도둑맞은 마차도 "진짜 간발의 차이"
2026-10-08
-
다저스처럼 되려는 팀이 있다…'NPB 40홈런+ML 검증 FA' 日 타자 2명 동시 영입 시도
2026-10-08
-
완벽 호수비! 동점 홈런 훔쳤다! 밀워키, SD 3-1 제압 '3승1패'→NLCS 진출 확정…다저스 만난다
2026-10-08
-
다저스서 연봉은 꼴찌 수준인데…165km 강속구 보물 탄생, 웬만한 대형 FA 부럽지 않다
2026-10-08
-
양키스 충격 탈락! 관중 수비 방해→동점 홈런 취소까지…탬파베이 파죽의 3연승 'ALCS 진출'
2026-10-08
-
벼랑 끝 SD 대반격? 특급 마무리 '득남'→하루 만에 전격 복귀…밀러 NLDS 4차전 등판 대기
2026-10-08
추천 콘텐츠
-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공식 해명, 韓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 우상이었던 다비드 실바, 3년 만에 현역 복귀 아냐…‘일회성 이벤트’
2026-10-08
-
'국민 분노' 축구협회 진짜 일 못한다…"이게 메시 헌정식 맞나" 아르헨티나 협회 후원사 광고가 먼저 → 감동 깨뜨린 메시 은퇴식
2026-10-08
-
[포토S] 스포티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2026-10-08
-
'韓 축구 절망'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은퇴설 충격, FIFA 랭킹도 32위 제자리…4연전 끝낸 모레노호 '답답한 현실'
2026-10-08
-
다저스처럼 되려는 팀이 있다…'NPB 40홈런+ML 검증 FA' 日 타자 2명 동시 영입 시도
2026-10-08
-
'지긋지긋했다' 신유빈, 日 하야타에 8전 전패 끝 첫 승…AG 패배 2주 만에 설욕 → 계속 천적 지우기에 나선다
2026-10-08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오피셜] ‘또 가을야구 좌절’ 롯데, 무려 16명 방출 통보… 최충연-정성종-이인한 등 팀 떠난다
2026-10-07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롯데 40억 투자, 아직 미련 남았나… ‘1군 등판 0’에도 내년 구상 포함? 비는 돈으로 무엇을 할까
2026-10-08
-
노시환 ML 진출 변수 있다…한화 11홈런 백업 내야수 등장이 무척 반가운 이유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