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게스 후' 판매량 33만 장 돌파…"우리의 미래 기대하게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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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가 4월 30일 발표한 '게스 후'는 5월 28일 누적 판매량 33만 장(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4월 28일 기준 선주문량 26만 장을 넘어서며 전작 '낫 샤이'의 20만 장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고,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도 20만 130장으로 팀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지난달 17일부터 진행된 '게스 후'의 리미티드 에디션 앨범 예약 판매는 개시 직후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4세대 걸그룹 선두주자'의 음반 파워를 톡톡히 입증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 방송된 네이버 나우(NOW.) 스페셜 라이브 '데이 앤드 나이트 위드 있지'에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담긴 앨범이라 준비하면서 팬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내심 걱정도 들었지만 동시에 한 뼘 더 성장한 있지를 보여드리는 기회가 된 작품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타이틀곡에 이어 수록곡 '쏘리 낫 쏘리' 음악 방송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며 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그룹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큰 사랑 보내주신 만큼 꾸준히 노력해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방송에서 수록곡 '테니스 (0:0)'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팬송 '믿지'를 노래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다.
이들은 '게스 후'와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며 뚜렷한 글로벌 성과를 이뤘다.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인 빌보드200에 148위로 최초 진입했고 또 다른 메인 차트인 아티스트100에서는 99위에 랭크돼 빌보드 3대 메인 차트 중 두 개에 동시 입성했다. 또한 '월드 앨범', '커런트 앨범 세일즈', '인디펜던트 앨범' 등 빌보드 12개 부문 차트인에 성공했다.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첫날 글로벌 톱 200 차트에 79위로 진입해 2020년 8월 '낫 샤이'로 기록한 최고 순위 82위를 뛰어넘었고, 5월 3일에는 순위를 56위까지 끌어올렸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약 22일 11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달성해 자체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로써 데뷔곡 '달라달라'부터 '아이씨' '워너비' '낫 샤이' '마.피.아. 인 더 모닝'까지 총 다섯 편의 뮤직비디오 모두 억대 뷰 반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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