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6연승 질주…유로 2020 '파란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잉글랜드는 7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니아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유로 2020 최종 모의고사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대회 기대감을 높였다.
잉글랜드는 4-2-3-1 전술을 택했다.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최전방 원톱을 맡았고 제이든 산초, 잭 그릴리시, 래시포드가 2선을 책임졌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칼빈 필립스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포백은 왼쪽부터 루크 쇼, 타이론 밍스, 벤화이트, 벤 고드프리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샘 존스톤이 꼈다.
루마니아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알렉산드루 퍼운, 데니스 알리베크, 안드레이 이반이 스리톱을 이뤘다. 알렉산드루 치컬더우, 러즈반 마린, 니콜라에 스탄치우가 중원에 배치됐고 카모라, 블라드 키리케슈, 요누트 네델차루, 데이안 소레스쿠가 포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프로린 니처가 지켰다.
홈 팀 잉글랜드가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31분 칼버트-르윈 헤더, 38분 산초 오른발 슈팅이 모두 크로스바를 때렸다.
후반 역시 잉글랜드 페이스였다. 래시포드 몸놀림이 돋보였다. 후반 16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비껴갔다.
경기 내내 루마니아 골문을 겨냥한 잉글랜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후반 20분 그릴리시가 개인 드리블로 페널티 박스 진입에 성공했고 이어 페널티킥 휘슬을 끌어 냈다. 래시포드가 키커로 나서 침착히 골망을 흔들었다.
루마니아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28분 이반과 치컬더우가 연속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존스톤 골키퍼가 모두 쳐내며 실점을 허락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남은 20여 분 동안 효과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단단한 수비와 역습으로 한 골 차 리드를 지켰다. 후반 32분 또 한 번의 페널티킥 기회를 핸더슨이 실축한 건 옥에 티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