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조한결 "부족한 헌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작성일: 2021.10.01 16:0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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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결은 1일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를 통해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존경하는 선생님, 선배님들께 많이 배울 수 있어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헌이를 예쁘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속아도 꿈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시고,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조한결은 극 중 대책 없는 철부지에서 의젓한 가장으로 거듭난 임헌 역을 맡아 열연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자라 자기중심적인 임헌은 한 가정을 책임지게 되면서 믿음과 사랑을 배웠다. 조한결은 이러한 임헌의 성장사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내 몰입을 높였다.
조한결은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했다. '속아도' 꿈결'에 이어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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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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