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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김정임, 공주처럼 꾸몄지만 아들 평가는 냉정…"이상한 나라 앨리스"

작성일: 2021.10.01 12:15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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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 출처| 김정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정임이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김정임은 자신의 SNS에 "우리 아들 화철이는 이런 스타일 싫어하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임은 민소매 블라우스와 줄무늬 치마 차림으로 머리에 큰 리본 머리핀을 달고 있는 모습이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여성스러운 코디와 어우러져 김정임의 발랄하고 소녀스러운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어 김정임은 "엄마 오늘 치마도 입고 머리에 큰 리본도 달았는데 아들 어때? 괜찮아?라고 물었더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다고 했다"라고 덧붙이며 친구 같이 다정한 모자 사이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화철이 귀엽다", "언니 너무 예쁜데요", "진짜 세련되고 예쁜 듯", "러블리하다", "화철이 시크한 매력"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정임은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과 결혼해 딸 화리, 아들 화철 남매를 얻었으며, 현재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다.

▲ 김정임. 출처| 김정임 인스타그램
▲ 김정임. 출처| 김정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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