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잘린, '먹튀'논란 3일만에 사과 "철없고 경솔한 언행, 죄송"[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로잘린이 자신을 둘러싼 '먹튀' 논란에 사과했다.
로잘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철없고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당사자 학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로잘린은 입시 레슨비 290만 원을 환불해주지 않았다는 학생 A씨의 폭로글로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협찬 물품도 반납하지 않았다는 등 '먹튀' 의혹이 줄줄이 터졌고, 침묵으로 일관해온 로잘린은 A씨의 폭로글이 올라온지 3일 만에 입을 열었다.
로잘린은 A씨에게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레슨비를 받고 레슨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던 점과 미숙했던 상황 대처에 대한 저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님을 만나뵙고 저의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전액환불을 해드렸다"라며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했다.
또 협찬 물품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광고대행사와 2019년 이미 업무처리가 완료 된 일인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기사화가 되어 저와 대행사 모두 당황스러운 입장"이라며 "다시 한번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적었다.
로잘린은 "이번 일련의 일들을 통해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신중히 행동하고 신경 쓰겠다"고 반성했다.
다음은 로잘인이 남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로잘린입니다.
먼저 저의 철없고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당사자 학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모든 이유를 불문하고 레슨비를 받고 레슨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던 점과 미숙했던 상황대처에 대한 저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후 학생과 학부모님을 만나뵙고 저의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전액환불을 해드렸습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협찬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광고대행사와 2019년 이미 업무처리가 완료 된 일인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기사화가 되어 저와 대행사 모두 당황스러운 입장이며 다시 한번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이번 일련의 일들을 통해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신중히 행동하고 신경 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상처를 드렸던 학생과 학부모님께 죄송하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앤팀, 이번에도 터졌다…10개월 공백 무색한 성장세[초점S]
2026-09-28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