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정윤, 이랜드 2세와 10년만에 파경…"이혼 절차 밟는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정윤은 윤태준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대화 끝에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최정윤과 윤태준은 이혼을 위한 절차를 조용히 밟고 있다. 최근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최정윤은 윤태준과 가족 등 주위를 배려해 최대한 조용히 이혼 과정을 마무리하려는 중이다.
윤태준은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로, 최정윤은 2011년 결혼 후 줄곧 '이랜드 며느리', '재벌가 며느리'로 불렸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최정윤이 누군가의 며느리가 아닌 경력단절로 고민하는 워킹맘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정윤은 "'청담동 며느리'라 불리는데 청담동에 살아본 적이 없고, 제 자동차도 없다. '청담동 며느리'는 '청담동 스캔들' 때문일 수도 있다"며 "스스로 늘 열심히 살아왔고, 어른들의 도움 하나 받은 것 없었다. 뒤에 후광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억울할 때도 있었다"고 했다.
최정윤은 1996년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청담동 스캔들', '천사의 선택', '아모르파티' 등 드라마 뿐만 아니라 '바람난 언니들', '주먹 쥐고 소림사',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서도 활약했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1세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해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후 연예 생활을 접고 사업가로 활동했다. 2017년에는 섬유·의류업체 사장으로 취임한 후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고 주가를 의도적으로 띄운 뒤 팔아 20억여 원의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재판 끝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3년, 벌금 5억원, 4억 1800여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