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추락 위기의 마요르카, 이강인 선발 출전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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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다. 리그 10경기 만이다.
마요르카는 20일 저녁 10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코르네야 엘 프라트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29라운드에서 에스파뇰과 경기한다.
경기 전 발표된 마요르카 선발 라인업에 이강인의 이름이 띄었다. 이강인은 앙헬, 무리키, 로드리게스, 산체스, 라이요, 바바, 발렌트, 곤살레스, 코스타, 골키퍼 리코와 함께 스타팅 멤버로 들어갔다.
최근 이강인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적은 출전시간만 소화했다. 이강인의 자리엔 일본인 공격수 쿠포 타케후사가 들어갔다. 모처럼만에 쿠보 대신 이강인이 선발로 기회를 잡았다.
마요르카는 현재 5연패로 리그 17위까지 떨어진 상태. 강등권인 18위 카디스와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상대인 에스파뇰은 리그 12위 중위권 팀이다. 에스파뇰전에도 진다면 마요르카의 강등권 위기는 더욱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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