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 시즌 첫승' 넥센, 시즌 첫 삼성전 승리
작성일: 2016.05.03 21:3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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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선발투수 양훈은 6이닝 7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삼성 선발투수 장필준은 3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돼 시즌 1승 2패가 됐다.
선취점은 넥센이 뽑았다. 1회초 1사 1루에 이택근이 장필준을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택근의 시즌 2호 홈런. 넥센은 2회초 무사 1, 2루에 임병욱의 희생 번트를 삼성 포수 이지영이 1루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2루 주자 박동원이 홈을 밟아 3-0으로 달아났다.
넥센은 7회초 2사 1, 2루에 박동원이 1타점 우전 안타를, 8회초 1사 3루에 이택근이 1타점 2루수 땅볼을 쳐 5-0으로 앞서갔다. 넥센은 양훈에 이어 7회에 김택형, 8회에 마정길, 9회에 오재영을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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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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