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게임노트] 시작부터 삐걱?…양키스, 휴스턴에 'DH 스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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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뉴욕 양키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더블헤더에서 모두 패했다.
양키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더블헤더 2경기에서 5-7로 패했다. 1경기에서(2-3) 패했던 양키스는 두 번째 경기에도 패하며 더블헤더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원정팀 양키스는 애런 저지(지명타자)-글레이버 토레스(2루수)-맷 카펜터(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좌익수)-조시 도널드슨(3루수)-애런 힉스(중견수)-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유격수)-팀 로카스트로(우익수)-카일 히가시오카(포수), 선발 투수 도밍고 헤르만이 나섰다.
이에 맞서 휴스턴은 호세 알투베(2루수)-제레미 페냐(유격수)-요르단 알바레스(지명타자)-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카일 터커(우익수)-제이크 메이어스(중견수)-JJ 마티제빅(1루수)-채스 매코믹(좌익수)-마르틴 말도나도(포수), 선발 투수 루이스 가르시아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양키스는 1경기와 마찬가지로 1~2회 연거푸 실점하며 초반 리드를 빼앗겼다.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알바레스와 브레그먼에게 두 타자 연속 홈런을 맞아 0-2로 선취점을 내줬다. 2회에는 2사 2,3루에서 알바레스의 2타점 2루타를 허용해 0-4로 끌려갔고, 이어지는 2사 2루에서 브레그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줘 0-5가 됐다.
곧바로 3회 양키스가 따라가기 시작했다. 1사 1루에서 토레스가 중견수 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쳐 2-5로 추격했다.
그러나 6회 무사 1루에서 매코믹에게 2점 홈런을 맞아 2-7로 점수 차이가 벌어졌다. 양키스는 9회 1사 2,3루 득점 기회에서 저지가 3점 홈런을 쳐 5-7을 만들었지만, 더는 따라가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선발 투수 헤르만은 3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석에서는 저지가 3점 홈런, 토레스가 2점 홈런을 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시즌 전적은 64승30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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