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로 눈길 끌었던 '삼린이'…1군 복귀는 언제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올스타전을 뛴 선수가 1군 경기에서는 뛰지 못한다. 어떤 사연이 있을까.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김지찬의 복귀 계획을 알렸다.
김지찬은 올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200타수 56안타) 17타점 19도루 OPS 0.707를 기록했다. 뛰어난 활약으로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지만, 지난달 중순부터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자리를 비웠다.
그러던 김지찬이 한 달여 만에 올스타전에 나섰다. 5회까지 경기를 뛰며 후반기 복귀에 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후반기 첫 경기(22일 키움전)에 앞서 1군 선수단에 합류하지 못하며 몸 상태와 기용 방안에 관한 의문이 생겼다.
허 감독은 김지찬의 몸 상태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어제(22일) 퓨처스리그 경기를 뛰었다. 경기에 나설 수 있는 단계까지 왔지만, 결국 컨디션이 올라와야 한다. 컨디션이 올라온 다음 경기를 뛰는 것이 맞다. 1군에 등록한 뒤 감각을 찾을 수 없다. 준비됐을 때 콜업 시기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컨디션과 경기를 뛸 수 있는 적응력 등이 해결되면 언제든지 1군에서 뛸 수 있다. 김상수도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키스톤 콤비 김지찬(허벅지 통증)과 김상수(장요근 부상)가 부상으로 빠져있다. 주전 선수들의 공백이 길어지자 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팀도 이 기간 순위가 6위에서 8위까지 떨어졌고, 최근에는 13연패로 침체된 분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김지찬과 김상수는 나란히 22~23일 대구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상무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각각 5타수 1안타, 6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
[포토S] 아쉬운 박진만 감독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