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오늘 신곡 '바이러스' 발표… 비극 속 과감한 '선택'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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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빅톤(VICTON)이 15일 신곡 '바이러스'로 컴백한다.
빅톤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초이스'를 발표하고 6개월 만에 컴백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빅톤은 대면 및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팬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바이러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빅톤의 8번째 미니 앨범 ‘초이스’는 미래가 결정돼 있더라도 진정한 ‘나’를 찾아가기 위해 후회 없는 ‘선택’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시간을 소재로 탈출과 추적의 스토리를 담은 ‘크로노그래프’, 정해진 미래 속 혼란을 그린 ‘카오스’에 이어, 빅톤의 2022년 ‘시간 3부작’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앨범이다.
타이틀곡 ‘바이러스’는 빅톤이 처음 시도하는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 곡으로, ‘바이러스’ 같은 비극적인 사랑이라도 후회 없는 사랑을 써 내려가겠다는 과감한 선택을 담은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이다. NCT 127, 스트레이키즈 등과 작업한 탁(뉴타입)과 백현, 샤이니 NCT U 등의 대표곡을 작업한 애드리언 맥키넌 등 실력파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신곡 ‘바이러스’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안무가 우태와 에이티즈, 몬스타엑스 등 안무 작업에 참여한 유명 댄스팀 오스피셔스가 안무 디렉팅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는 NCT드림, 위너, 아이콘 등 K팝 인기 보이그룹과 합을 맞춰온 사카린 스튜디오가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연출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빅톤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을 담아냈다.
이밖에도 데뷔 6주년을 맞아 빅톤 멤버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필즈 굿’을 비롯해 멤버 도한세는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하는 등 높아진 앨범 참여도로 빅톤만의 색과 진정성을 더했다. ‘스타 작사가’ 조윤경 작사가, 방탄소년단, 엔하이픈 등과 작업한 당케,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대표곡을 작업한 앤디 러브 등 ‘어벤져스’급 참여진으로 더욱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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